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2-12-06 12:16 (화)
24시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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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 한봉규
  • 승인 2005.05.02 0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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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유비무환의 정신으로 병원을 안전하게 책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강서미즈메디병원(이사장. 노성일. 서울시 강서구 내발산동 701-4) 시설부 주임 유병용(44)씨.

많은 고객들로 하루종일 붐 비는 병원은 특히 몸이 불편한 환자를 비롯해 노약자나 여성 등의 이용 비율이 높아 병원의 각종 시설안전에 각별히 신경을 써야 함은 당연.
병원의 다양한 시설물을 비롯한 병원의 모든 것을 책임지고 관리, 유지 , 및 보수에 남모르게 고생하며 비지땀을 흘리고 있는 병원인이 바로 시설부 직원들.

"글쎄요, 다른 욕심은 없어요. 부디 병원을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들이 안전하게 병원을 이용하시고 돌아갔으면 하는 것이 저의 작은 바람"이라는 그는"한시라도 눈을 뗄 수 없는 24시간의 철저한 감시체계만이 환자와 보호자의 안전을 도모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자신이 맡은 일에 새삼 무한한 책임감을 다시 한번 강조..

병원의 각종 시설물 중에서 건물 여기저기 거미 줄처럼 복잡하게 흩어져 있는 전기배선을 주로 관리하고 있다는 그는 자신의 작은 실수 하나가 바로 고객들에게는 물론 병원 전체에 큰 피해를 끼칠 수 있다는 생각에 정신집중에 최선을 다하는 것은 물론 잠깐의 실수는 용납이 안됨을 힘주어 말하고 싶다는 유 주임.

"나의 집을 잘 가꾸고 관리하듯이 내가 일하고 있는 직장의 건물을 잘 보호하고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 합니다. 늘 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는 평소 그대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시설부 직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열심히 노력 할 것을 다짐 드려 봅니다."

아침 일찍 출근 해 병원의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것으로 하루의 일과를 시작한다는 유 주임은 비록 몸은 피곤하고 신경도 날카롭지만 그래도 고객들의 안전에 자신이 조금이나마 일조를 한다는 것이 마음 속의 위안이자 보람.

카드, 복권, 화폐 등을 수집하는 일이 취미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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