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ㆍ전남 10여개 병원에서 30명이 배출된 가운데 전남대병원은 12명, 화순병원은 5명이었다.
채임순 광주시병원간호사회장은 “자격증을 떠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인드를 적극적으로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강의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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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ㆍ전남 10여개 병원에서 30명이 배출된 가운데 전남대병원은 12명, 화순병원은 5명이었다.
채임순 광주시병원간호사회장은 “자격증을 떠나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의 마인드를 적극적으로 행복하게 변화시키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강의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