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직원은 정년퇴임 최우섭(총무부), 강기원(사회사업팀), 김상영(영상의학팀), 하무태(총무팀), 김명자(영양팀)를 비롯해 명예퇴임 서동희(적정진료팀), 황운순(진료협력팀), 김성자·주인철(간호운영실), 서원교(병리과), 김일순(영양팀) 등 총 11명이다.
이관호 병원장은 이날 “퇴임을 맞는 분들이 그동안 병원을 위해 헌신한 노고를 치하하며, 비록 몸은 떠나더라도 영원히 병원구성원들과 함께했던 추억을 잊지 말고, 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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