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육서울병원(원장 최명섭)은 지난 18일 병원장과 주운전 국제협력실 실장, 홍순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한 가운 데 인근 지역내에서 국회의원(중랑 갑)으로 활동 중인 유정현 의원에 대한 자문위원 위촉식을 가졌다.이번 위촉은 지난해 유의원의 딸이 입원했을 때 병원 측의 정성스런 진료와 간호로 건강하게 퇴원한 배려의 차원에서 이루어졌다.이날 최명섭 원장은" 유 의원을 모시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유정현의원의 곧고 청렴함이 병원의 이미지와 부합한다고 생각돼 위촉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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