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대의료원, 오늘(31일)부터 1월 10일까지
영남대의료원(의료원장 박대팔)은 교직원과 환자, 보호자 및 내원객 등 병원을 출입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지진·해일로 큰 피해를 당한 동남아시아 지역 재해민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마련했다.영남대의료원은 오늘(31일)부터 2005년 1월 10일까지 1층 로비 안내데스크에서 진행될 이번 성금 모금 행사를 통해 대재앙을 당한 국가와 국민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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