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과 병원인의 병원신문 최종편집2023-02-02 14:20 (목)
미소와 웃음이 곧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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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와 웃음이 곧 친절
  • 한봉규
  • 승인 2007.03.19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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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병원 간호과장 김보애 씨.
"고객 모두가 내 가족 내 부모라는 생각과 함께 이들이 병원에서 느끼는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려는 노력, 바로 우리 병원인이 해야 할 친절서비스의 기본이 아닌 가 생각해 봅니다.."양지병원(원장 김철수ㆍ서울시 관악구 신림본동 10-275) 간호과장 김보애(43)씨.

"직원들 하나 하나가 고객들이 병원을 이용하는 데 있어서의 작은 불편불만 사항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신경을 써 줄 때 고객들은 비록 작은 부분이지만 병원에 대해 큰 감동과 감격을 받는 것 같다"는 그녀는 "친절은 어렵거나 멀리 있는 것이 아닌 바로 내 곁에 있는 고객들에게 한번의 미소와 웃음을 살짝 지어 주는 자세가 바로 친절의 왕도임을 확신한다"며 친절은 평소 우리 주위에 가까이 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

병원의 전반적인 간호업무를 계획, 관리하고 평가함은 물론 간호직원에 대한 능력개발과 교육, 계획, 수행평가 등의 활동과 더불어 원내조직상 가장 큰 부서인 만큼 그에 따르는 각종 간호용품과 다양한 물품의 사용에 따른 절약을 통해 병원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는 부서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는 김 과장.

"저희 병원은 최근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통해 타 병원과의 경쟁력확보는 물론 지역주민에게 신뢰받는 병원, 최적의 의료를 제공하는 병원 그리고 직원 모두가 행복과 긍지를 느끼며 일하는 병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에 저희 간호과가 앞장서야함은 당연하겠지요. 저를 비롯한 모든 간호사들은 병원발전에 작은 보탬과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자 맡은 임무에 충실 할 것"이라는 김 과장은 병원이 추구하는 비전목표에 자신의 역할이 무겁고 부담도 되지만 꼭 최고의 병원을 만들고 싶은 것이 앞으로의 개인적인 계획이자 포부라고.

병원과 가정 일을 병행해야 하는 탓에 별로 여유가 많지 않다는 그녀는 가끔 시간이 날 때면 가족들과 함께 가까운 산을 찾아 마음의 평온함과 한가로움을 찾아보는 순간이 가장 행복하고 즐거운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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