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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White Coat Ceremony’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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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대, ‘White Coat Ceremony’ 개최
  • 병원신문
  • 승인 2022.04.04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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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실습 앞둔 의학과 3학년, 의사로서의 사명감 되새겨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이 지난 4월 1일 성의회관 마리아홀에서 White Coat Ceremony를 개최했다.

White Coat Ceremony는 올해 의학과 3학년이 된 가톨릭대 의과대학생 93명이 8개 부속병원으로 임상실습을 나가기 전, 환자의 고통을 이해하고 환자와 마음으로 함께하겠다는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의학과 학생들과 보호자, 정연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교목실장 김우진 신부, 김영민 제1교육부학장, 박경신 제2교육부학장, 홍승진 학생부학장, 박경호 수련교육부학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학부모들은 직접 자녀들에게 흰 가운을 입혀주고, 보직 교수들은 청진기를 걸어주며 임상실습을 앞둔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학생들은 임상실습 전 선서에서 의사의 양심과 품위를 지키고 어떠한 차별과 편견 없이 환자들을 사랑하며, 전인적 치료에 필요한 전문적인 지식과 인술의 습득을 일생동안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정연준 가톨릭의과대학장은 “환자를 내 몸처럼 생각하는 마음이 항상 함께해야 한다”며 “지금 여러분이 가지고 있는 강한 의지, 다짐, 순수한 마음을 간직하고 임상실습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실습이 끝난 2년 후에는 지식은 물론, 환자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이 충만한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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