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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와 관심이 곧 최고의 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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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려와 관심이 곧 최고의 친절’
  • 한봉규 기자
  • 승인 2021.06.17 08: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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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힘찬병원 영상의학과 성경훈 주임 방사선사

“촬영에 앞서 느끼는 불안감과 초조함을 최소화 시켜나가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영상의학과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 배려와 베품을 위한 최상의 영상서비스를 제공해나가는 데 모두가 최선을 다해 나가겠습니다”

창원힘찬병원(병원장 이상훈) 영상의학과 성경훈 주임 방사선사.

첨단 영상장비를 갖추고 각과에서 의뢰된 환자들의 질병 부위를 신속, 정확하게 촬영해 진료 방향을 올바르게 도와주고 제시해나가며 고객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나가는 데 여념이 없는 영상의학과 요원들이 오늘도 남다른 자부심과 보람을 안고 비쁜 하루를 시작한다.

성 주임은“치료의 기준이 되는 다양하고 전반적인 영상 업무 담당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지켜나간다는 나름의 보이지 않는 큰 자부심을 안고 업무에 임해나가고 있다”며 “지금은 중간 직급으로 그동안에 습득한 기술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 직원들과 함께 공유하며 환자들이 촬영과 관련해 통증 등을 최소화 시켜나가며 조금의 불편, 불만 사항이 없도록 완벽하고 정확한 촬영을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해나가고 있다”고 말한다.

또한 성 주임은  영상 검사, 촬영 등의 진행과정 중 고객들이 이용에 애로사항을 토로하면 고객들과의 직접 소통과 대화를 가지며 이를 개선, 보완 시켜나가기 위한 지속적인 회의와 교육을 통해 보다 향상되고 질 높은 검사시스템을 갖춰나가기 위한 노력에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건강에 대한 두려움과 삶의 질에 대한 의심에 자칫 의기소침 될 수 있는 환자들이기에 의학적 치료의 도움은 물론 소통과 배려를 바탕으로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는 정신적 도움에도 전심전력 최선을 다해나가고 있다는 성 주임.

매일 아침 한 명씩 병동을 돌며 X-RAY 촬영 동안 건강이 안좋아 걷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보노라면 마음이 무거울 때가 많지만 후에 완벽한 수술을 통해 힘찬 걸음걸이로 촬영실을 다시 찾아와 격려와 수고의 말을 건내주시는 모습 속에서 새삼 보람과 가슴 뭉클함을 다시 한번 느껴본다는 성 주임.

고객친절은 거창하거나 어려운 것이 아닌 주위의 가까운 곳에 있듯이 평소 작은 배려 작은 관심이 곧 최상의 친절서비스임을 다시 한번 확인해본다는 성 주임은 앞으로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환자 곁으로 조금 더 가까이 다가가는 방사선사가 되도록 노력해나갈 것을 다짐해본다고.

평상시 가족과 함께 즐겁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고 푼 것이 지금과 미래의 소박한 작은 바람임을 밝히는 그는 시간이 날 때면 축구, 수영, 걷기 등의 활동적인 취미 생활을 통해 건강을 유지해나가는 순간이 가장 행복한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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