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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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
  • 최관식
  • 승인 2006.04.24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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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제정, 27회에 걸쳐 115명의 언론인 수상
녹십자(대표 허일섭)는 22일 서울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개최된 제58차 대한의사협회 정기대의원총회 개회식 석상에서 제28회 녹십자언론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녹십자언론문화상은 국민보건과 의약계 발전에 기여한 언론인의 공을 치하하고 언론문화 발전을 촉진하기 위해 녹십자와 대한의사협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는 SBS 박수언 차장과 조선일보 김동섭 차장, 의협신문 송성철 차장, 청년의사 유지영 차장 등 언론인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녹십자언론문화상은 지난 1979년 제정됐으며, 지난해까지 총 27회에 걸쳐 모두 115명의 언론인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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