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레놀 출시 60주년, 육아정보 스터디 행사
상태바
타이레놀 출시 60주년, 육아정보 스터디 행사
  • 박현 기자
  • 승인 2015.05.06 1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어린이 타이레놀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엄마 되기, 똑똑 건강클래스' 참가자 모집

한국존슨앤드존슨(대표 김광호)이 타이레놀 출시 60주년을 맞아 5월19일 오후 7시 서울 LS 용산타워 28층에서 임신부와 초보엄마를 대상으로 심층 육아정보 스터디 행사인 '스마트한 엄마 되기, 똑똑 건강클래스'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임신부 및 5세 이하 자녀를 둔 초보 엄마는 5월13일까지 타이레놀 통증케어 페이지(www.paincarelab.co.kr)에서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한 엄마 되기, 똑똑 건강클래스'는 매년 초보엄마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해왔던 맘&베이비 똑똑 건강클래스와 달리 전문의의 강의에 초점을 맞춰 진행되며 우리 아이에 대한 건강상식, 육아상식에 대해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시간으로 마련된다.

이번 클래스는 '우리 아이의 웃음을 지켜줄 건강한 육아상식’을 주제로 하정훈 소아청소년과 전문의가 '내 아이를 위한 건강상식', '내 아이를 위한 육아정보' 등 초보엄마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이어 Q&A 시간에는 평소 궁금했지만 전문적인 정보가 부족했던 엄마들의 육아 궁금증을 풀어줄 예정이다. 임신부를 포함해 만 5세 이하 자녀를 둔 초보엄마라면 누구나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40명이 최종 선정된다.

타이레놀은 1955년, 어린이들에게 라이증후군을 일으키지 않는 해열진통제로 탄생한 이래 60년간 세계적으로 사용돼온 대표적인 해열진통제다.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어린이 타이레놀 현탁액 △츄어블정 △알약의 세 가지 제형을 모두 갖추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