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의 사회복지 실태를 분석하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게 될 사회복지연구센터가 다음달 2일 문을 연다. 사회복지연구센터는 인천대, 인하대 등 인천지역 대학과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해 연구인력을 확보하게 된다. 또 복지 단체에서 선정한 10-15명 정도의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사회복지연구센터 전반에 대한 심의를 벌일 방침이다. 사회복지협의회 관계자는 "사회복지연구센터는 지역 실정에 맞는 복지정책을 만들고 새로운 사회복지 이론과 모형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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