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병원, 5회 연속 최우수 평가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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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학교병원, 5회 연속 최우수 평가 받아
  • 박현 기자
  • 승인 2014.05.28 14:23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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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뇌졸중 치료 적정성 평가서 100점 획득

조선대학교병원(병원장 문경래)이 지난 최우수 평가 획득에 이어 올해 또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00점 만점에 100점을 획득해 급성기 뇌졸중 치료를 잘하는 최우수기관으로 5회 연속 선정됐다.

뇌졸중은 암, 심장질환과 함께 3대 사망원인에 해당하는 중증질환으로서 나이와 상관없이 발병하고 있으며 급작스런 발병 시 환자본인은 물론 가족 전체의 삶에도 영향을 미침으로 신속하게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전국 종합병원 이상 201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급성기 뇌졸중 평가에서 조선대학교병원이 신경외과, 신경과, 재활의학과 전문의가 모두 상주하는 A등급 기관으로 분류됐으며 뇌영상검사 실시율(1시간 이내), 정맥 내 혈전용해제 투여율(60분 이내), 항혈전제 투여율(48시간 이내), 연하장애선별 검사 실시율 등 전체 11개 항목에서 100점 만점을 받았다.

또한 뇌졸중 환자 발생 시 응급실 도착과 함께 'BEST 응급시스템’이 가동 돼 신속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뇌졸중 치료 잘하는 병원'으로서의 명맥을 잘 유지하고 있다.

BEST는 'Brain salvage through Emergent Stroke Treatment(응급 뇌졸중 치료를 통한 뇌 지키기)'의 준말로 2004년부터 뇌경색 환자가 최대한 빨리 치료를 받기 위해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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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박진배 2014-07-05 15:22:33
7월4일조선대응급실에도착(뇌출혈의심)시에는의식있었으며경련발작을4~5분후부터의식이없었으며CT촬영을하였고결과는뇌출혈아니라고4일하루종일의식없는상황에서응급실에서중환자실로이동후뇌파검사(4일오후5일하루종일)4일오후에MRI사진촬영한다고비용선납완료했었는데아직MRI촬영하지않았으며4일오후18시에잠재우는약투약(경련발작뇌손상예방내일오전에잠에서깨워정밀검사하겠다데얘기를하는를과연의식을회복할수있을련지의문이

박진배 2014-07-05 07:18:01
2014년7월4일수완청연요양병원에서요양중인환자(순천성가롤로병원에서뇌경색치료받고광주씨티병원에서엉덩이고관절수술)로7월1일얼굴이붓는현상으로씨티병원내과에접수후사진촬영결과는약물복용이라고했으며정상회복상태로7월4일오전7:20분수완청연병원에고의식없으며4~5작경련발작증세발생되어즉시조선대병원응급실에08시에도착후4~5후경련발작증세이후지금이시간에까지의식없으며CT촬영결과는뇌출뇌아니라며뇌파검사정상이라고

박진배 2014-07-04 17:27:36
순천성가롤로병원에서뇌경색환루로치료후광주씨티병원에서엉덩이고관절수술후수완청연요양병원에서요양중으로오늘오전
07:20분에보호자에게연락이와서의식없으며경련을일으킨다는연락받고(뇌출혈의심환자)조선대응급실도착후경련을일으킨후지금이시간에까지의식이없는데조대병원응급실신경과에서하는것이라곤오전에CT촬영에고오후17시쯤에뇌파검사하에게전부이죠정밀검사MRI촬영오늘오후에한다더니내일한다고하네게정자환자를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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