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협, 12월6일 서울시여성가족재단서 개최…선착순 150명
의료기관 회계 및 세무 실무 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연수교육이 마련된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윤동섭)는 12월 6일(화) 오전 10시부터 서울시여성가족재단 아트홀봄에서 ‘의료기관 회계기준 및 세무회계 연수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금번 연수교육은 오전에 이병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팀장이 △의료기관 회계기준 규칙개정 안내와 회계제도 개선사항을, 권중목 선진회계법인 회계사가 나와 △의료기관 재무회계 진단 사례를 발표한다.
오후에는 △2022년도 연말정산과 2023년도 주요 세법 개정내용 해설과 △의료기관 회계실무를 최호윤 회계법인 더함 대표회계사가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서 △의료기관 경영현황(김영종 대전선병원 재경본부장) △의료기관 세무실무(변영선 삼일회계법인 비영리법인지원센터장)를 주제로 발표가 이어지게 된다.
연수교육 등록은 대한병원협회 교육센터(http://edu.kha.or.kr)로 접속하여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11월25일까지 선착순 150명으로 마감한다.
온라인 등록방법 및 프로그램 등 자세한 사항은 대한병원협회 홈페이지(www.kha.or.kr) - 협회업무 – 국제학술국 - 공지사항 또는 교육센터 (http://edu.kha.or.kr) - 알림 - 공지사항 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문의 : 대한병원협회 국제학술국 (☎02-705-924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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