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란병원, 재향군인회 등과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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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란병원, 재향군인회 등과 업무협약
  • 병원신문
  • 승인 2021.04.06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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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의료서비스 제공해 사회적 책임 다한다는 각오

세란병원(병원장 홍광표)은 서울시 재향군인회 및 서울시 사립중고등학교장회와 의료서비스 지원을 바탕으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4월 5일 세란병원에서 진행된 서울시 재향군인회와의 협약식에는 세란병원 인공관절센터 김준식 진료부원장과 김윤한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세란병원은 서울시 재향군인회 회원과 가족들에게 최상의 의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세란병원과 재향군인회는 앞으로 홍보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로 협약했다.

세란병원은 앞서 3월 31일에도 서울시 사립중고등학교장회와 의료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하며 세란병원의 질 높은 의료서비스를 더욱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세란병원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관계를 맺어 지역 거점 종합병원의 책임을 다할 계획이다.

김준식 진료부원장은 “의미 있는 단체들에 세란병원이 자부하는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세란병원은 스마트검진시스템을 결합한 최첨단 의료서비스를 더욱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의료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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