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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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
  • 최관식 기자
  • 승인 2013.11.22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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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국내산 사용했고 주재료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유기농 원료
위염이나 위궤양과 같은 소화성 질환은 한국인에게 많이 발병하는 질환 중 하나다. 소화기계통 질환이 특히 한국인에게 많은 이유는 맵고 짠 음식을 즐기는 식습관과 스트레스가 그 원인이다.

보령제약그룹 계열사 보령수앤수(대표 진유성)는 각종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위장병으로 고생하는 현대인들을 위해 편하고 맛있게 먹으면서 위를 보호할 수 있는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을 출시했다.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십자화과 채소로 항궤양 성분인 ‘비타민U(메틸메티오닌설포늄)’이 함유돼 있고,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도 함유돼 소화기계통 질환에 특별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또 피를 맑고 깨끗하게 해주고 체내 산소도달률을 높여줘 혈액순환 장애를 완화시켜주며, 그 밖에도 노화예방은 물론 다이어트, 여드름 억제 등 미용효과도 볼 수 있어 남녀노소 모두에게 효과적인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양배추는 타임지에서 서양 3대 장수식품으로 선정됐으며, 브로콜리는 슈퍼푸드로 선정되기도 했다.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은 100% 국내산 원료만을 사용했다. 주원료인 양배추, 브로콜리 뿐만 아니라 케일, 셀러리, 당근, 사과 모든 원료가 100% 국내산이다.

특히 주재료인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유기농 원료를 사용했다. 2년 이상 유기합성 농약과 화학비료를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재배해야만 받을 수 있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양배추와 브로콜리는 245가지 이상의 잔류농약검사를 완료했다. 이와 함께 저온추출공법을 이용해 양배추와 브로콜리가 가지고 있는 본연의 영양성분 파괴를 최소화했다.

보령수앤수 이종혁 BM은 “보령 We(위)사랑 양배추브로콜리액은 주원료뿐만 아니라, 부원료인 사과, 케일, 셀러리, 당근은 모두 국내산을 사용했으며, 양배추 본연의 비릿함을 줄이기 위해 사과 함량을 높여 거부감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제품’이라고 말했다.

보령수앤수는 11월24일(日) NS홈쇼핑에서 론칭 특별 방송을 통해 3+1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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