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만용 의협 및 서울시의사회 고문이 9월30일 별세했다. 빈소는 고대안암병원 영안실 202호. 발인은 10월2일 오전. 장지는 천안공원묘지.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학교법인 일송학원의 큰 별 지다'…윤대원 이사장 별세 한 달여 만에 국회 보건복지위 구성 생애주기별 건강검진 대상에 아동‧청소년 포함 추진 연간 365회 초과 외래진료 본인부담률 90% 상향 안상훈 의원, “의대정원 2천명, 과학적 신뢰성 있는 숫자” 국회 중재안 제시에, 의료계 ‘전공의’에 달려 중독 예방‧치료‧회복 지원하는 ‘국가중독관리통합센터’ 설립 추진
주요기사 전공의 수련 내실화·근무시간 단축 방안 논의 “스마트 헬스케어 국제 트렌드와 혁신 사례 한 곳에” 보건복지부,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진 안규백 의원, 22대 국회에서도 ‘조력존엄사법’ 대표 발의 명지병원, 직장어린이집 개원 전북대병원, ‘법인화 30주년 기념식’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