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숙 의원, 지난해 ‘법안 28건’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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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숙 의원, 지난해 ‘법안 28건’ 발의
  • 전양근 기자
  • 승인 2013.02.03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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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발의까지 414건, 희귀·난치성질환 관리법안 등 제출
‘송파 주치의’를 자처하고 있는 박인숙 의원(새누리, 교과위)이 의정보고서 제2집 ‘민생을 최우선으로 국민을 행복하게’를 냈다.

박 의원은 6월부터 18대 국회의원 임기가 시작된 지난 한해 7개월간 모두 28건의 법안을 발의했다.(공동발의 까지 합하면 414건)

의료 전문성을 살린 대한민국 건강지킴이로서 박인숙 의원은 의료부문에서 성퐁력범죄 예방 및 약물치료에 관한 공청회, 서남의대 부실관련 ‘보건의료 인력양성과 질체계’ 간담회, 건강보험정책심의위 구조개선을 위한 세미나 등을 열었다.

관련 주요법안으로는 희귀·난치성질환 관리법안, 의료적 관점에서 성범죄 재발방지법안(외과적(화학적) 치료법 제정안), 수술 후 정신적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재건수술에 대한 보험급여 추진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등을 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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