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고대 구로병원(병원장 김우경)이 마련한 행복송편 나눔행사에 환자와 내원객들이 활짝 웃었다.

고대 구로병원은 9월28일 병원 로비에서 김우경 병원장과 고객서비스팀, 친절리더가 함께 환자와 내원객들에게 행복송편을 나누고 명절인사를 건넸다.

김우경 병원장은 로비에서 특유의 친화력과 유머감각으로 환자들과 소통하며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다.

고객서비스팀과 친절리더들도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환한 미소와 추석 인사로 병원을 찾은 환자와 내원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