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장기기증운동 경기본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삼성생명 경인사업부 소속 8개 지점 직원 330명을 대상으로 각막 및 장기기증캠페인을 벌인 결과 모두 171명이 각막기증 등록서에 서명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재 우리나라에는 30만명의 시각장애인이 있고 이중 각막이식을 받으면 볼 수 있는 시각장애인들이 대략 2만명에 이르고 있으나 각막기증자가 없어 1년에 200명 정도만 수술을 받고 있으며, 이중 절반은 수입 각막에 의존하고 있다고 운동본부는 덧붙였다.(문의:☎<031>442-5353)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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