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삼성병원(병원장 한원곤)은 11월 폐경 여성의 달을 맞이해 오는 11월25일(금) 신관 15층 대회의실에서 폐경을 주제로 산부인과 김계현 교수의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좌 이전 2시30분부터 3시까지는 무료 골다공증 검사를 실시하며, 그 후 1시간 동안 폐경 건강강좌가 이어진다.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다.
 

박해성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