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병원, 추석 맞아 복지시설 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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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추석 맞아 복지시설 위문
  • 박현 기자
  • 승인 2011.09.08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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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병원장 송은규)은 추석을 앞두고 지난 9월5일 중증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 예수회'(광주 남구 진월동)와 결손가정 아동들의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비아성가 지역아동센터'(광주 광산구 비아동)를 각각 방문해 성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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