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병원 안과 시력교정센터 새롭게 오픈한 기념으로 공개강좌 개최
중앙대학교병원(병원장 김성덕) 안과 시력교정센터는 오는 6월 1일 오후 4시30분부터 병원 중앙관(본관) 4층 대강의실에서 ‘현명한 시력교정수술’ 공개강좌를 개최한다.
중앙대용산병원 당시 국내 최초로 노안 교정수술을 도입한 안과 김재찬 교수팀의 레이저굴절교정센터가 흑석동 중앙대병원으로 이전 후 시력교정센터로 새롭게 오픈, 이를 기념해 실시하는 이번 강좌는 ‘라식·라섹·노안 수술 궁금증을 풀어드립니다’란 주제로 △안경 없는 밝은 세상, 굴절교정수술(안과 전연숙 교수) △눈에 내리는 서리, 노안(안과 김재찬 교수) △질의응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강좌 참석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자세한 문의는 중앙대병원 안과(02-6299-1665~6)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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