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수 일동제약 사외이사(변호사·前 송파재단 이사장)가 25일 제42회 법의 날 기념식에서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받았다.윤종수 사외이사는 법조인으로서 맡은 바 직무를 다해 법률문화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무궁화장을 수훈했다.윤 사외이사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57년 사법고시에 합격, 서울지방검찰청 부장검사, 동부지청장 등을 역임했으며, 94년 일동제약이 설립한 장학재단인 송파재단 이사장을 거쳐 현재 일동제약 사외이사로 재임하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관식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편두통 표적치료제 ‘아큅타’, 환자 느끼는 체감은 확연”
주요기사 [TODAY 기관·단체 브리핑] 2024년 5월 17일자 [HOSPITAL UNIQUE] 2024년 5월 17일자 [TODAY 제약·산업계 포커스] 2024년 5월 17일자 의협-건보공단, 환산지수협상 첫 만남부터 평행선 민주당, “윤석열 정부 대화와 타협 나서야” 시민단체‧노조, 사법부 결정에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