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이 달아 준 카네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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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이 달아 준 카네이션
  • 박현 기자
  • 승인 2011.05.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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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송은규 병원장 입원중인 환자에게

송은규 전남대병원장은 어버이날을 앞두고 5월6일 오후 3시 이숙자 간호부장과 함께 11층병동에 입원 중인 환자를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빠른 쾌유를 빌었다.

한편 이번 행사는 전남대병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입원해 있는 65세이상 환자 500여 명에게 병동에서 간호사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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