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웹어워드 코리아 ‘공공/의료부문’ 종합의료 분야
강북삼성병원은 12월 16일~17일 방송통신위원회 산하 사단법인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주최한 ‘2010 웹어워드 코리아’ 공공/의료부문 종합의료 분야에서 종합건진센터 홈페이지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태평로 삼성본관으로 자리를 옮겨 새롭게 출발한 종합건진센터의 새로운 홈페이지는 2D 그래픽 요소뿐만 아니라 3D 애니메이션, 동영상 등을 적극적으로 활용, 건진센터를 이용하는 고객들의 예약과 건진현황 파악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하고 차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인터넷 산업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웹어워드 코리아는 한 해 동안 새로이 구축 또는 리뉴얼된 PC 또는 모바일 기반의 웹사이트들을 대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웹 전문가 및 전문 교수진 등 1천600명으로 구성된 ‘웹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곳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으로 올해 7회째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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