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숙 간협신보 편집국장의 시모가 지난 21일 지병으로 별세했다. 발인은 오는 23일 오전 9시 강원도 양구군 해안면 오유리 자택에서 있을 예정.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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