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자산관리그룹 에이플러스에셋과 자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가 21일 대한개원의협의회와 상조상품 단체판매 협약을 맺었다. 개원의협은 이번 계약으로 토탈라이프케어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플러스라이프의 고품격 상조서비스와 함께 개인별 맞춤형자산관리서비스를 회원들에게 제공하게 됐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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