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와 대한의사협회는 지난달 28일 오후 2시 밀레니엄힐튼호텔에서 2005년도 의사면허수여 및 의사윤리선서식을 공동 개최했다. 김근태 복지부장관과 김재정 대한의사협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수여 및 선서식에서 제69회 의사국가시험에서 합격한 전국41개 의과대학의 총 3천372명의 새내기 의사들은 "인간의 고귀한 생명과 건강을 보전하고 증진시키는데 최선을다할 것"을 선서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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