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보건기구 HLA 명명위원회 위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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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보건기구 HLA 명명위원회 위원에
  • 강화일
  • 승인 2009.06.0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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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성심병원 유전체응용연구소 이경화 교수
이경화 한림대성심병원 유전체응용연구소 교수가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세계보건기구 HLA 명명위원회(WHO HLA Nomenclature Committee) 위원으로 선정됐다.
세계보건기구 HLA 명명위원회는 1968년에 처음 만들어져 2009년 현재 총 22명(미국 10명, 유럽 9명, 호주 1명, 일본 1명, 한국 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위원회는 장기이식 거부반응 및 각종 질환의 면역반응에 관여하는 Human Leukocyte Antigen(조직적 합성항원) 관련 유전자 및 분자들에 대한 체계적인 명명시스템을 확립 하고, 새로운 유전자 및 대립유전자들이 발견될 때 이름 부여와 관리하는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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