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제생병원 분당제생병원(원장 유희탁)은 지난 18일 지난해 12월 발생한 지진과 해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인도네시아, 스리랑카 등 남아시아 국가들의 부상자 및 질병 치료와 이후 예상되는 전염병 예방을 위해 성남시 의사회, 약사회,지역 종합병원 등과 함께 항생제 등 응급구호의약품을 성남시에 전달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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