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병원회는 4일 부산 롯데호텔에서 의료경영 세미나를 겸한 총회를 열고 정흥태 부산 부민병원장을 새 회장으로 선출했다. 김윤수 서울시병원회장은 이날 부산시병원회 총회에서 김철수 병협회장을 대신해 “새 정부는 1인당 소득 2만 달러, 수출 3천억 달러, GDP규모 세계 2위 등 대한민국 국력에 걸맞는 선진 의료보장을 구현하기 위해 시장경제원리에 입각한 새로운 전략을 통해 의료부문 개혁을 추진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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