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원장 정세윤)은 최근 재활공학연구소 층 강당에서 "수부손상전문요양기관장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산재요양환자의 36%를 점유하고 있는 수부손상환자의 조기재활 및 사회복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하여 마련됐다.또한 이날 노동부 산재보험과 주평식 서기관을 비롯한 인천중앙병원 정세윤 병원장, 근로복지관계자, 신촌연세병원, 한강성심병원 등 수부손상전문요양기관 관계자 등 32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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