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지대학교는 3일 을지대병원 범석홀에서 193명의 새내기 의대생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을지대 입학식에선 의예과 47명을 비롯, 의료경영학과 35명, 임상병리학과 41명, 간호학과 70명 등 총 193명이 신입생으로 첫 걸음을 내디뎠다.박준영 총장은 식사에서 “스스로 올바른 생각을 하고 있다고 깨달을 때까지 항상 고민하고 노력하는 학생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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