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골대사학회(회장 박형무)는 내달 9일 신라호텔에서 제10차 연수강좌를 갖는다."골다공증의 진단과 처치"를 주제로 한 이번 강좌는 골다공증의 진단과 치료기준에서부터 골다공증의 치료, 이차성 골다공증과 남성 골다공증 등 다양한 연제가 발표될 예정이다.박형무 회장(중앙의대 산부인과)은 "이번 연수강좌는 골다공증 진료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교수들을 강사진으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완배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복지부, 전문간호사 업무 범위 대폭 확대 필요 병원 사이버공격, 규모 작을수록 더 취약 공급자-공단 수가협상 자료제시 순서 변경…변수 될까? 인증마크에 목마른 중소병원 모여라…‘기본인증’ 도입 대전웰니스병원-한화이글스 야구단, 공식 지정병원 협약 이성규 대한병원협회 회장, 의사협회 예방 정부, 수련병원 건강보험 선지급 추진
주요기사 환산지수협상 ‘산증인’ 마경화 단장, ‘사이드’ 밴드 제안 강원대병원, 개원 24주년 기념식 개최 건강보험 보장률 65.7%…전년 대비 1.2%p 상승 20~40대 젊은 고혈압 환자 폭증…적극 관리 필요 의대정원 증원 기각에 의료계 우려·근심·분노 폭증 “의료 체계 발전의 모티브되는 협상되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