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필수의료 역량 강화 추진
학교법인 화봉학원은 대동병원 신임 병원장으로 정동문 진료부장을 임명했다고 11월 5일 밝혔다.
정동문 신임 병원장은 인제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인제대학교 의학대학원에서 의학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신경외과 전공의 과정을 수료한 신경외과 전문의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척추센터 전임의 과정을 거치며 척추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쌓았다. 대동병원에서는 척추센터 센터장과 진료부장을 역임하며 진료 현장과 병원 운영 전반에 대한 경험을 축적했다.
정동문 신임 병원장은 취임 이후에도 신경외과 전문의로서 진료와 수술을 이어가며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발휘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료진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환자 중심의 진료 환경 조성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개원 100주년을 향한 중장기 발전 방향인 ‘대동 넥스트 100’을 중심으로 지역 내 응급·수술·재활 간 진료 연계 체계를 강화하고, 스마트 병동 구축 등 지속 가능한 병원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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