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하 전남대병원 교수(산부인과)가 최근 서울의대에서 열린 제 12차 대한태아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자간전증에서 자궁정맥 내 지질과산화물과 단백산화 촉진능’이라는 논문으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공동연구자로는 송태복ㆍ김철홍ㆍ조문경ㆍ김기민(산부인과)교수와 안봉환ㆍ양성렬(전남의대 생화학교실) 교수가 참여했다. 대한태아의학회 최우수논문상은 대한태아의학회지에 지난 1년간 게재된 논문 중 가장 우수한 논문을 선정하여 주는 상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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