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원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교수(진단검사의학과)가 19일 광주 무등파크호텔에서 열린 제25차 대한수혈학회 학술대회에서 제22대 대한수혈학회 회장으로 선임됐다. 김대원 회장의 임기는 2년. 김대원 회장은 대한수혈학회 이사장, 대한진단검사의학회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으며, 현재는 보건복지부 혈액관리 위원회 위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대한수혈학회는 한국의 수혈의학의 발전을 위한 연구하는 학회로서 연구활동과 더불어 국민들에게 수혈의학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학술단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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