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동북부의 대표적인 대학병원으로 우뚝”
상태바
“경기동북부의 대표적인 대학병원으로 우뚝”
  • 병원신문
  • 승인 2020.11.02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양대구리병원 개원 25주년 기념식 개최

한양대학교구리병원(병원장 한동수)이 지난 10월 30일 병원 본관 12층 사랑의 실천홀에서 ‘제25주년 개원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식에는 안승남 구리시장, 최애경 보건소장 등 외빈과 최호순 한양대학교 의료원장 겸 의무부총장, 한동수 한양대구리병원장을 비롯한 교직원들이 참석했다.

이날 안승남 구리시장은 축사에서 “구리시뿐만 아니라 경기동북부의 주민의 건강을 책임져는 주는 의료진의 노고에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리고 사랑의 실천이라는 이념으로 함께 해준 한양대구리병원의 25년을 축하드린다”고 말했다.

한동수 한양대구리병원장은 기념사에서 “한양대학교구리병원이 경기동북부의 대표적인 대학병원으로 우뚝 서게 된 것에 자부심을 느끼고 그동안 헌신해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명품병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는 한 해 동안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병원 발전에 기여한 교직원과 부서에 모범직원상과 우수부서상이 포상됐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