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는 10일 저 출산 대책방안으로 올해도 셋째 이후 자녀 한 명당 30만원의 출산장려금을 계속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에는 모두 671명의 신생아 부모가 출산장려금을 지급받았다. 시보건소는 각종 예방접종 안내가 적힌 신생아 탄생 축하카드 보내기와 임산부를 위한 철분제 지급, 유아 건강진단과 영양제 공급 등의 출산지원 제도 등을 계속 시행키로 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종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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