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부엉이. 312쪽. 9천500원.
▲희망나침반 = 기타가와 야스시 지음. 황소연 옮김. 주인공이 아홉 명의 현자를 만나면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 형식의 자기계발서.
북폴리오. 192쪽. 9천500원.
▲우먼파워의 성공코드를 읽어라 = 정수연 지음. 21세기가 원하는 여성상을 정리한 성공지침서. 드라마, 영화, 광고 등과 정치 분야를 통해 여성상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를 살펴보고 앞으로 어떤 여성이 새로운 리더로 부각할 것인지 제시한다.
여성 정치인 추미애, 한국 최초의 여성 축구심판 임은주, 여성 경찰서장 김강자, 오지 여행가 한비야, 첫 여성 대법관 김영란, 여성 물리학자 김영기 등이 21세기가 원하는 여성상을 제시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중앙경제평론사. 288쪽. 1만900원.
▲세상은 너를 향해 열려 있다 = 수전 쇼트 지음. 안종설 옮김. 저자가 어린 시절 아버지로부터 배운 인생의 지혜를 엮었다.
저자는 전업주부로 살다 갑작스런 이혼으로 홀로서기를 해야 했을 때 경제적ㆍ정신적 고통을 이겨내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된 것은 아버지가 들려준 인생의 지혜였다고 말한다.
더난출판. 268쪽. 1만원.
▲연하남 신드롬 = 수잔느 발스레벤 지음. 조희진 옮김. "연상女 연하男" 커플이 편견을 극복하고 행복하게 사귀는 방법을 사례를 통해 제시한다.
북캐슬. 280쪽. 9천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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