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25일 삼육부산병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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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포지엄에는 삼육부산병원 이헌주 과장과 서울대학교병원 조성용 교수, 부산대학교병원 신동길 교수, 고신대학교병원 강수환 교수, SMG연세병원 오정현 과장, 평촌성심병원 방우진 교수, 새통영병원 도정모 과장, 창원경상대학교병원 서덕하 교수, 상계백병원 육형동 교수가 참석했다.
심포지엄에서는 JUM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서울대병원 조성용 교수가 ‘supine mini-PCNL’에 대해 라이브서저리를 공동 진행하고, ‘중소병원에서의 Stone surgery – 어디까지 가능할까?’를 주제로 발표가 이뤄졌다.이후 ‘Challenging/Complicated cases in Stone surgery: Sharing the experience’ 세션에서는 각 병원별로 준비한 사례를 살펴보며 서로 간의 의견을 나누는 세미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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