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대전성모병원(병원장 김용남 신부)은 10월11일 병원 8층 회의실에서 대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윤우영)와 건강하고 안전한 청소년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가톨릭대 대전성모병원은 위기 청소년에 대한 상담과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 구축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민호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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