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립 보라매병원장에 서울의대 신경외과 정희원 교수가 내정됐다.정희원 교수는 오는 18일 병원장 임명장을 수여받고 앞으로 2년간 병원장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정 교수는 1951년생으로 경남고, 서울의대(75년 졸)를 졸업했다. 뇌종양, 두개저외과를 전공했으며 신경외과 과장을 맡고 있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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