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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모’는 천원 사랑 모금위원회의 줄임말로 미즈메디병원 직원들이 한 구좌에 1천원씩 기부하는 모임이다. 현재 105명의 직원이 한 구좌에서 많게는 300구좌를 후원하고 있다. ‘작은 정성 모아 큰 희망으로’가 슬로건인 천사모는 2006년부터 활동하며 강서구 결손가정 및 소년소녀가장 그리고 장애인가정 등을 지원하고 있다.
장영건 병원장은 “미즈메디병원의 설립이념 중 하나가 사회와 국가에 기여하고 환원하는 병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주치의뿐 아니라 함께 행복하고 상생할 수 있는 의료기관이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