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의원은 지난 19대 국회 4년 연속에 이어 20대 국회에서도 2016년, 2017년 그리고 2018년까지 7년 연속으로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됐다.또한 남 의원은 불공정한 카드수수료 체계 개선 등 소상공인의 권익보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같은날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로부터 ‘초정대상’을 수상했다.
남 의원은 “국회의원으로서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소상공인 여러분께서 초정상 수상자로 선정하여 주셔서 감사드린다”면서 “국회 등원 이후 줄곧 보건복지위원회와 여성가족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아동·청소년·여성·노인 등 사회적 약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국민의 눈에서 흐르는 눈물을 닦아주는 민생정치, 살림정치에 전념해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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