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health 시대의 의료환경변화
상태바
U-health 시대의 의료환경변화
  • 박현
  • 승인 2005.11.02 18: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천의대 길병원 세미나 개최
가천의과대학교 길병원(병원장 이태훈)은 오는 9일 오후1시 응급의료센터 11층 가천홀에서 "유비쿼터스 시대의 의료 환경변화"를 주제로 세미나를 연다.

한국전자통신원(ETRI)과 공동 주최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IT 관계자들과 의료인을 대상으로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서비스 시장의 전망에 대해 논의하고 구체적인 유비쿼터스 헬스케어의 적용모델을 발표할 예정이다.

세미나를 주관하는 박동균 가천의대 길병원 교수는 "이번 세미나는 지난 6월1일에 개최한 "u-Health 분야 의견교환 및 연구협력 모색 세미나"에 이어서 두 번째로 u-Health와 관련한 의료환경을 살펴보는 자리"라며 "유비쿼터스 사회에서 헬스케어의 의미와 중요성 그리고 현실성을 재평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발표자로는 가천의대 길병원 박필환·임용수·박동균 교수,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지경용·김문구·박종현 연구원 등이 나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