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병원협회 임영진 회장은 8월6일 오후 병협을 예방한 GE헬스케어 코리아 반 패리스 사장과 간담회를 갖고 KHF 행사를 비롯해 한국의 병원의료산업 발전 방안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저작권자 © 병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봉규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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