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강좌도 분기별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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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으로 H+양지병원은 2017년부터 강변테크노마트 1,700여명의 입점상인과 임직원 가족에게 건강강좌 및 건강자료, 각종 진료, 수술, 건강검진을 제공하게 된다.
특히 H+양지병원은 강변테크노마트 입점상인 대상의 ‘건강강좌’를 분기별로 개최하여 입점상인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전규진 강변테크노마트 총 상우회장은 “영업으로 인한 스트레스로 직원들의 건강관리 적신호가 켜져 예년보다 강화된 건강관리프로그램이 필요했는데 이번 H+양지병원과의 의료협약을 계기로 입점주와 직원 그리고 가족분들의 건강검진이 원활하게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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