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동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
관동의대 진단검사의학교실(주임교수 임환섭)은 2일 오후 1시 30분부터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진단검사의학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대한진단검사의학회와 대한임상병리사협회가 후원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지난 2003년 12월 도입된 명지병원 검사실의 자동화시스템과 LIS 전산화의 경험을 관동의대 임환섭 교수와 이혁민 교수가 각각 발표했고 LIS 시연회도 마련됐다.
또 연세의대 이경원 교수의 "항생제 내성의 세계적 현황", 일산병원 김영아 교수의 "NCCLS 항균체 감수성 검사 지침 리뷰" 등이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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