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소다인 모델에 ‘백종원’ 발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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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다인 모델에 ‘백종원’ 발탁
  • 박해성 기자
  • 승인 2015.06.15 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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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소다인 광고 출연료 전액 저소득층 환아 위해 기부
최근 공중파와 케이블 TV프로그램을 넘나들며 예능 대세로 떠오른 ‘슈가보이’ 백종원 씨가 세계 판매 1위 시린이치약 ‘센소다인’의 새로운 TV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백종원 씨는 ‘마이리틀 텔레비전’, ‘집밥 백선생’, ‘한식대첩3’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센소다인 TV CF 출연료를 저소득층 환아를 위해 기부하면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센소다인을 담당하고 있는 GSK 권재현 브랜드 매니저는 “백종원 씨가 평소에도 시린이로 인해 센소다인을 애용하고 있어 시린이와 관련해 진정성 있는 메시지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백종원 씨의 경험담이 담긴 광고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센소다인의 도움으로 시원한 음료와 음식을 맛있게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세계 판매 1위 시린이치약 센소다인은 하루 2번 사용시 2주 후부터 빠른 시린이 개선 효과를 보여주며(질산칼륨 5%를 함유한 치약으로 진행된 임상연구) 전 세계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고 있는 브랜드이다.

특히 국내 유통 중인 센소다인의 모든 제품은 트리클로산이 함유되어 있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센소다인은 대형마트, 약국, 슈퍼마켓, 온라인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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